[덕후의 투자] [BTC & SCOT] #가정 : Up or Down

in #sct7 years ago (edited)

#비트코인 vs 스팀

비트코인과 스팀의 USD 환산 가격을 살펴보면, 2018년 전과 후로 가격 흐름의 양상이 확연히 나누어집니다.

비트코인의 상승장에서 스팀의 상승률이 한때 비트코인을 앞선 적도 있었지만, 일련의 하락장과 2019년의 반등장에서 스팀은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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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Trading View

A) 경영진 : 재단의 끝없는 매도세, B) 확장성 : Mass Adoption(대중적 수용)의 부진, C) 자본정책 : 자본 고립의 13주 락, D) 배분정책 : 노동/자본/비딩봇 자원배분의 왜곡, E) 선출 : 증인 중복투표에 따른 정치적 야합, F) 의의 : 견제기능 상실한 증인의 유명무실론 등

스팀가격 하락의 주요 요인은 기술적/마케팅적 요인도 있겠지만, 정책적/정치적 요인에 기인한 바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로 인해, 자랑스러웠던 스팀의 기술적 우위와 토큰이코노미의 선두주자 이미지는 뒤로 하고, 끝없는 가격추락의 초라한 성적표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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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IF Up : 만일, 앞으로 비트코인이 수급상, 전세계 기관투자자의 자금유입 및 반감기 이슈로 전고점인 2만달러를 넘어간다고 가정할 때, 스팀의 상승세도 기대 만큼 일어날 수 있을까요? 근원적인 문제점의 해결 없이, 외부 형님 효과로 간다면 얼마나 갈 수 있을까요?

② IF Down : 그리고 만일, 앞으로 모두의 기대와는 달리, 비트코인이 전세계 법 집행자들의 일괄적인 규제 강화와 의도적인 흠집내기로 조정장에 들어간다면, 스팀의 하락세는 어느정도 일까요? 현재의 비트 반등장과 SMT및 하드포크 재료에도 미진한 가격흐름을 감안할 때, 신저가 갱신의 우려는 기우에 불과할까요?

비트코인의 향배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뷰를 유지하지만, 스팀의 가격탄력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지우기가 힘듭니다.

혹여, 반대방향으로 비트가 달려갈 때의 스팀 가격하락은 AAA 공포영화 특집만큼이나 무서울 것 같네요.


# SCT/AAA vs 스팀

불과 3개월 남짓의 여정이지만, SCT와 AAA는 스팀대비 놀라운 가격상승을 시현하였습니다. 각각 초기 자금모집 대비, 약 2~3배 수준의 상승세를 시현한 뒤 안정화에 들어서고 있고, 이러한 수치를 넘어 적어도 SCT/AAA에 투자해서 큰 손해를 봤다는 투자자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초기 발빠른 투자자분들의 이익 실현외, 강성홀더들의 이익은 비록 시장 유동성이 비교적 부족한 평가이익이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 사이에 늘어난 물량을 감안할 때, 현재까지의 투자성과는 스팀 대비 누가봐도 한판승인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 스팀잇내 다방면 저자와 투자자들이 서서히 스팀잇 둥지를 떠나 어떻게든 적응의 노력을 하며 스팀엔진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는 것은,

스팀의 고질적인 정치적/정책적 문제점과 정반대의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는 SCOT 운영진들에 대한 신뢰가 상당히 공고해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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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IF Up : 만일, 앞으로 SCT/AAA의 토큰 이코노미의 매력도가 실사용처 확보까지 더해지며 상승하고, 스팀잇 기반을 전복할 만큼의 실활성화 유저수의 증가가 이루어진다면, SCT/AAA의 스팀대비 가격 탄력성은 어느정도가 될까요? SCT기준 현재의 1:1.5 수준을 충분히 상회할 수 있을까요?

② IF Down : 그리고 만일, 매력적인 토큰 이코노미에도 불구하고, 의미있는 수준의 외부유저 유입이 더디게 진행되거나, 실사용처의 확보를 위한 노력도 현재의 스팀전환기를 능가할만큼 가시적 성과를 이루지 못한다면, 역시 SCT/AAA의 스팀대비 가격 전환율은 어떻게 될까요?

현재의 보상 배분구조를 맛본 충성도 높은 투자자와 저자들이 다시 스팀잇으로 회귀/이탈하며 폭락을 맞이하게 될까요?


# 기대값, 위험과 보상

SCT/AAA 에 들어온 스팀자금들이 안전히 SCOT 운영관련 스팀계정에 파워업되어 있고, 근본적인 보상구조와 외부성장의 가능성 등을 감안시, SCT/AAA의 운영방향이 스팀의 정책보다 훨씬 신뢰도가 높다고 분석됩니다.

하여, 다운사이드 리스크 보다는 업사이드 리턴의 기대값이 훨씬 높다고 판단, SCT/AAA에 대해 우호적인 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SCT,AAA의 홀더이기에 편향성이 있을수 있음을 재차 밝힙니다.)

또한, 미래를 우리가 함께, 직접 만들어갈 여건과 분위기가 형성되는 점도, SCT/AAA의 크나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Up or Down 비트코인과 스팀 그리고 SCT/AAA의 가격 범위는 누구도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겠지만..

만일이라는 키워드로 위아래를 모두 가정해 보고,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만일의 결과를 두근두근, 기다려봅니다. 힘찬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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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따라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고, 선택하기에 도움이 되네요.
즐겁게 한 주 시작하세요 ^^

네~ 위아래 가정이 재밌더라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힘찬 한주 보내세요~^^

그냥 가즈아~~ ㅎㅎ

가즈아~ ㅎㅎ 좋지요~~^^

주식시장이 오늘도 폭락을 했네요. 주식시장까지 이러니 자금사정이 많이 안좋아진게 사실이네요,
토큰의 가치는 아직은 극초반이라서 1년정도 지나다보면 서서히 인정을 받게되겠죠.
그전에 스팀의 시세가 회복되는게 중요한데 시세회복없이는 신규스티미언이 설땅도 사라지니까요..

지난주 R의 공포 vs R의 희망에서 말씀드린 무역분쟁/경기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표출되는 과정인 것 같네요. 현재의 스팀시세에서도 신규 스파니언이 온다면, 향후 더 공고한 지지층이 되겠죠?! ^^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2017년도 12월달인가 암호화폐가 한참 인기있을때 스팀잇 알게되었는데.
지금 누군지는 기억안나지만 일주일동안 들어온 신규뉴비들 @koreaminer 이런씩으로 100명넘게 명단있을것 볼때 정말 많이 들어온다는 생각을 그때 많이 했었죠.
스팀시세만 예전가격만 되어도 많이들 관심가지고 들어오실듯하네요

아~ 그랬었군요.. 스팀시세에 대한 희망보다, SCT/AAA/ZZAN의 스팀대비 상대 시세에 대한 기대가 더 실현가능성이 높지 않을까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