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에 글을 쓰는 것이다 보니 '이성적'이지 못한 댓글을 쓰고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아쉬운 마음에 한번 써봅니다.
속상하네요...
우선 클레이옵님의 자비 (물론, 증인에게 나오는 보상의 일부지 않느냐라고 말하시는 분도 있겠지만...)로 운영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오늘 이 포스팅을 읽음으로써 새로이 알게 된 것이죠... 클레이옵님이 비용을 지불해가며 운영해왔다는 걸요.
스팀마노가 시작한지 꽤 되었는데, 단 한번도 댓글로 "응원"의 한마디를 달지 않았던 사실 또한 저에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 스팀잇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간의 다툼, 어뷰징 논란, 인신공격을 보면서 참 너무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었는데, 또 하나의 아쉬움이 새로 생기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적지 않은 돈이 투자가 되었기에 네드와 증인에게 바라는게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비평이 수반될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정확한 시스템을 몰라 운영하시는 동안 응원의 댓글 보내드리지 못했던 점 유감입니다.
장기간의 스테이킹(파워업)의 위험성을 낮추는 실험적인 '스팀마노'를 그동안 운영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