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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zda MX-5 Miata 6MT 2010

in #testdrive8 years ago

다음 두 문장이 인상적입니다.

3000 rpm을 넘기면 비명을 지르는 엔진. 호쾌한 비명이 아니라 살려주세요 비명.

기어 5단 6단 넣을 때마다 동승자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ㅋㅋㅋ
이 차가 가격 착한 장난감이라는 평은 익히 들었는데, 사실 여건이 되도 사고싶진 않았어요. 좌우측 블라인드 스팟에서 가장 안보이는 차, 요주의해야할 차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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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네 그것도 그렇고 이 차는 운전해보면 재미있다는 인상에 앞서서 불안감이 더 먼저 다가옵니다. 86이나 닛산 실비아를 시승했을 때랑 비슷한 느낌인데 운전의 재미라는건 안전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담보가 되었을 때의 얘기지 위험천만한 불안정한 거동을 스릴로 느낄 수 있다는 부분은 전 개인적으로 동의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