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뒤 한강 수위를 살핀 아침] 7.94km 오운완 (목표 5km)
[폭우 뒤 한강 수위를 살핀 아침] 7.94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도 사나운 햇빛이 조금 덜한 오전 7시대에 집을 나섰습니다.
출발할 때 기온은 24도였습니다. 구름이 끼어 있어 한낮보다는 걷기 좋은 날씨였지만, 습도는 여전히 높았습니다.
며칠 동안 폭우가 이어지면서 한강 수위가 얼마나 높아졌을지 궁금했습니다. 산책로까지 물에 잠긴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 목적지는 서울식물원 인근 한강보행교였습니다. 걷기도 할 겸 한강 상황을 직접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보행교 위에서 내려다보니 한강물은 평소보다 많아 보였습니다. 다만 걱정했던 것과 달리 강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는 온전했습니다. 시민들도 평소처럼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산책로 침수까지 생각하고 찾아왔는데 막상 현장을 확인하니 다소 안심이 됐습니다. 뉴스나 수치로 확인하는 것과 직접 걸어가 눈으로 보는 것은 느낌이 조금 다르네요.
오늘 운동 기록은 7.94km, 1시간 30분 23초, 10,973걸음입니다.
폭우 뒤 한강 수위도 살펴보고, 목표 거리도 충분히 넘기면서 오늘 오운완을 마무리했습니다.
#오운완(20260719/7.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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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뒤라서 그런지 물색깔은... 흙탕물(?)색이긴 하네요~ ㅎ
오운완 ~ 수고하셨습니다! ^^
그래도 수위가 많이 올라온 편이네요....
잠수교쪽도 한쪽은 잠겼겠네요 잠수교쪽 공연하는곳이 지대가 낮아서
물이 불면 잘 잠기는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