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들은 앞서가고 나는 걷고 ] 5.03km 오운완 (목표 5km)
오운완을 위해 오늘도 이른 아침 집을 나섰습니다. 선바위역에서 내려 양재천을 따라 과천향교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출발할 때 기온은 28도. 아직 오전 7시대인데도 습기가 많고 햇빛은 꽤 강했습니다. 양산을 꺼내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7시 20분쯤 산책로를 걷는데 러너들이 하나둘 제 옆을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저는 습한 공기에 숨을 고르며 걸었지만, 러너들은 헉헉대면서도 금세 멀어지네요. 속도는 달라도 같은 길에서 각자의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묘합니다.
한 시간가량 걸으니 땀이 얼굴과 등을 타고 흘렀습니다. 과천향교 인근 계곡에 도착해 물줄기와 그늘을 보니 잠시 열기가 가라앉았네요.
#오운완(20260726/5.03/5)



오늘도 날이 꽤 더운것 같던데~
오운완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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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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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이럴때 달리시는 분들 대단들 하십니다....
저는 걷기만 해도 숨만 쉬어도 힘들던데...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