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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인 불쌍한 사람들은 명백해 보이나 정신적으로 불쌍한 사람들은 글쎄... 누굴까요. 감사합니다.

"이 시대"라 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 즉 배고픔이 없는 곳을 말하겠지요? 하지만 세계 곳곳에는 여전히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곳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그 시대와 지금의 공통점은 바로 빈부 격차입니다. 강남에 집을 가진 사람들은 그야말로 부족함 없이 사는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그런 모습을 보며 자라면서 평생 열등감을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교육받을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편, 가진 자들 중에도 불쌍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질적 풍요로움이 주는 타인과의 관계 단절 속에서 고립되고, 정신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 역시 현재 자본주의 사회가 낳은 안타까운 이들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