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은 무슨 뜻

in #kr8 years ago

어렸을 때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장발장, 원래 제목이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이다. 그런데 레미제라블은 무슨 뜻일까. 레미제라블은 프랑스어이다. 당연하다. 빅토르 마리 위고(Victor Marie Hugo)라는 1800년대 프랑스 사람이 쓴 소설이니까 제목도 프랑스어다.

레미제라블, 영어로 쓰면 더미저러블이다. The Miserable. Miserable의 뜻은 비참한, 불쌍한, 처량한 뭐 그런 뜻이다. 다만 가장 뒤에 에스(s)가 붙어 The Miserables가 되어 불쌍한 사람들, 비참한 사람들의 뜻이 되었다.

우리가 또 잘 아는 "노트르담의 꼽추" 또한 빅토르 마리 위고께서 쓰신 명작이다. 프랑스는 이분이 돌아가셨을 때 국장으로 모셨을 정도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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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께서는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명언을 남기셨다는데 대체 뭐하다 이런 명언이 나왔는지 자료 찾기가 어렵다. 이 글을 보시는 독자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

어렸을 때 읽었던 지라 이야기가 가물가물한데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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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
누굴까??
이시대엔...

표면적인 불쌍한 사람들은 명백해 보이나 정신적으로 불쌍한 사람들은 글쎄... 누굴까요. 감사합니다.

"이 시대"라 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 즉 배고픔이 없는 곳을 말하겠지요? 하지만 세계 곳곳에는 여전히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곳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그 시대와 지금의 공통점은 바로 빈부 격차입니다. 강남에 집을 가진 사람들은 그야말로 부족함 없이 사는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그런 모습을 보며 자라면서 평생 열등감을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교육받을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편, 가진 자들 중에도 불쌍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질적 풍요로움이 주는 타인과의 관계 단절 속에서 고립되고, 정신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 역시 현재 자본주의 사회가 낳은 안타까운 이들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