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AT-- 마하라지
모든 것이 "내가 있다"는 관념에 매달려 있습니다. 그것을 아주 철저히 조사해 보십시오. 그것이 모든 문제의 근저에 깔려 있습니다. 그것은 그대를 실재에서 분리하는 일종의 피부와 같습니다. 실재는 그 피부의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지만, 그 피부 자체는 실재하지 않습니다. 이 "내가 있다"는 관념은 그대와 함께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그것 없이도 그대는 아주 잘 살아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몸과의 자기 동일시로 인해 나중에 왔습니다. 그것이 분리가 없는 곳에서 분리의 환상을 창조했습니다. 그것은 그대를 그대 자신의 세계 속의 한 이방인으로 만들었고, 그 세계를 낯설고 적대적인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내가 있다"는 느낌 없이도 삶은 진행됩니다. "내가 있다"는 느낌 없이 우리가 평안하고 행복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내가 있다"가 돌아오면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2026.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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