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과 소설가
오늘자 한국경제에 실린 어느 소설가의 달리기 예찬이다. 육체의 고통으로 치환되며... 역시 아무나 작가가 되는 건 아니다. 글쓰기와 달리기의 힘겨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글이었다.
고작 1킬로미터 정도 달리고 멈추는 수준이기에 거들기 민망하지만, 달리기의 효능에 대해서는 적극 동의한다. 힘들지만 상쾌해진다. 숨을 몰아쉬며 달리다보면 어느새 상념들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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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12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