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 크로우
이 영화는 카메룬 크로우 감독의 데뷔작이다. 사실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Netflix에 있어서 보았다. 이야기는 단순하고 풋풋하다. 카 감독의 재기가 엿보이는 영화였다. 쿠삭 남매가 모두 출연한 점도 특이했다.
지금까지 나는 (엘리자베스 타운을 포함하여 가장 최근적인 알로하까지) 카메룬 크로우 감독의 영화를 매우 좋아했다. 그럼에도 좋아하는 감독을 말할 때 카메룬 크로우라고 말한 적이 없었다. 아마도 장르 영화 감독도 아니고, 대단한 영화제 수상 감독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부턴 당당히 말해야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은 카메룬 크로우다. 대사가 영리하고 캐릭터들에 대한 배려가 있고 무엇보다 음악이 좋다. 영화에게 그 이상을 바랄 필요가 무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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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4 hour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