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보리행론 샨띠데바 지음 청진스님 옳김

in #kr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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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낭떠러지일지라도
조심스러운 행이 필요한데
허물며 천 길의 긴 낭떠러지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설령 오늘 당장 죽지 않는다고 해서
편하게 지낸다는 것은 당치 않습니다.
제가 분명 죽어야 하는 그 순간은
틀림없이 올 것입니다.

2026년4월30일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