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같은 사회에서 우월한 법 02
어제 라는 실수를 지우고 오늘을 새로 써라.039
매일 아침 바닷가는 파도에 씻겨 새하얀 도화지가 된단네.
신이 인간에게 망각이라는 선물을 준 이유는
어제의 후회에 묶이지 말고
오늘이라는 새날을 살게 하기 위함이지.
과거의 오답에 연민하지 말게.
우리는 매일 아침 새로 갈아 끼우는 촛불처럼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존재라네.
위대한 서사시를 쓰려다 잉크병만 바라보며
평생 서문조차 떼지 못한 학자보다.
서툰 문장이었으나 진심을 담아
민중의 마음을 움직여
역사를 바꾼 무명의 무인이 더 위대한 법일세.
인생은 수정 할 수 있기에 아름다운 법일세.
고맙습니다.
2026년6월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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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5 hour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