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도데가 그런 병으로...
그냥 걸으면 손해 보는 거 같아 가끔, 아니 자주 소설 작품을 듣는다.
읽는 것보다는 편하게 접하기에...
며칠 전 알퐁스 도데의 별을 다시 들었다.
그런데 그의 순수한 문학 작품 세계와 달리 그가 매독으로 고생을 하다 죽었다 한다.
그것도 17세에 걸렸다니 왠지 속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다.
여하튼 그렇다.
그는 파리로 상경한 이후 방탕한 성생활을 즐기다 매독에 감염되었다 한다.
그 시절에도 무절제 한 생활은 그런 위험에 노출이 무방비였나 보다.
매독이 막연하게 무서운 거로 알았는데 그의 고통을 통해서 그렇게 무서운 거야, 로 되어 알아보니
지금도 매독은 중요한 성병으로 3급 관리 질병이라 한다.
지금이야 완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시절에는 아니었나 보다.
그래서 물어보니 친절도 하다.
그런데 여기서 페니실린을 보게 된다.
그 유명한 페니실린 말이다.
페니실린이 매독 초기에는 특효약인가 보다.
여하튼 요즘 많은 걸 알게 된다.
알퐁스도데가 매독 환자였고 그로 인해 고통스럽게 살다 죽었다니
그의 작품세계와는 너무나 먼 이야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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