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in #steemzzang5 hou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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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여왕도
세월앞에 권력을 잃고
무릎을 꿇는다

하물며 인간의 권세라야
풀잎 끝에 이슬과 같으니

꽃은 시들고 풀은 마르지만
그분의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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