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in #steemzzang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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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접시꽃이 핀다.
연분홍꽃은 사랑을 시작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로 전한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장미보다 접시꽃을 보면
이 말이 떠오른다.

‘이 어둠이 다하고 새로운 새벽이 오는 순간까지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 곁에 영원히 있습니다.’

이토록 절절했던 싯귀가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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