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

in #steemzzang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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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
할머니가 가마솥에 불을 때서
옥수수를 찐다.

매운 연기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맛있게 먹을 손주들 생각에 싱글벙글

가마솥에서 뜨거운 사랑이 익는다.
옥수수처럼 쫀득하고 고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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