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24] 도다리 쑥국
선배님이 먹자고 해서
맛본 도다리 쑥국.
음…… 개운하고 시원한 맛.
서산 지역은
게국지
박속낙지탕
호박지 등
지역 특색 음식이 있다.
사진은 호박지.
적고 보니 다 해산물과
야채류를 넣고 끓인다.
농촌과 어촌에 의한
자연적인 음식 문화다.
아마도 먹고 살기 힘든 시절에
만들어진 음식일 터.
도다리쑥국은 생선 도다리를
맑게 끓이고
거기에 쑥을 넣었다.
쑥향이 강하지는 않은데
생선의 비린내도 나지 않는다.
선배님 덕에 맛집을 알게
되긴 했는데
옆 자리에 어르신들 다섯분이
이 메뉴를 안주로 소맥을 드시더니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힘이 벌써??
6만 5천원(싸진 않다) 결재하고
근처 카페로 옮겼더니
푸핫…..
얼마 후 어르신들,
따라 들어오시는 거다.
좁은 지역 사회라… ㅋㅋ


요즘 맛집 탐방 다니시나유?ㅎㅎ
0.00 SBD,
1.44 STEEM,
1.44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이번엔 두달에 한번 만나는 모임이었네요. ㅎㅎ
그곳도
도다리쑥국이 저렴하진 않군요.
그러네유. ㄷㄷ
봄이면 생각나는 음식이네요.^^
아시는군요?
봄철에 생각나는 음식이긴 한데….요즘 도다리도 점점 비싸져서 ㅠㅠ
제 친구가 봄이 도다리철이 아닌데 왜ㅜ저렇게ㅡ좋아하는지ㅜ모르겠다고ㅜ하던…..
서산지역 음식이 아니었군요? 몰랐네요. ㅎㅎ
국물만봐도 시원하게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