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오일째

in #kr6 days ago

오늘은
굳이 뭔가를 깨달으려 하지 않았다.

그냥 앉아서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걸 보고
햇빛이 바닥에 조금씩 움직이는 걸 봤다.

마음은 여전히 시끄러웠지만
전처럼 끌려가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