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와 나

in #kr10 days ago

어제 음식 음식 얘기만 하느라 매우 비싼 술을 마셨다는 것을 깜빡했다. 하쿠슈 위스키라는데 물론 내가 산 건 아니고 일본 여행 갔다 온 친구가 가져온 것이었다.

그런데 나한테 이런 표현 쓰고 싶진 않지만 돼지목에 진주 같았다. 나에겐 위스키가 다 똑같다. 제임슨 같은 싸구려 술이나 비싼 술이나 다 똑같았다. 고급 문화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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