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와인

in #kr21 hours ago

도저히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 날씨였다. 하루종일 집안에 머물렀다. 그러다 문득 선물 받은 스파클링 와인이 떠올랐다. 더울 때 마시려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잊고 있었다.

영화를 보며 마셔보았다. 사이다처럼 탄산이 있어서 더 시원하게 느껴졌다. 여름날 어울리는 맛이었다. 그런데 스파클링 와인과 샴페인의 차이가 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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