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달콤살벌한 연인은 한국에서 나올 수 없는 영화였다. 그 감독의 차기작이었던 이층의 악당은 전작에 비해 아쉬웠으나 그래도 볼만했다. 그 다음은... 차라리 말을 말자.
몇 년만의 신작인 와일드 씽에 아예 기대가 가지 않았던 이유다.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반응이었는지 영화는 흥행에 실패했고 넷플릭스에 바로 올라왔다.
휴가를 소소하게 웃으며 시작하려 큰 기대 없이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박장대소를 여러 차례했다. 도대체 왜 어떤 이유에서 흥행을 못했는지 궁금할 정도였다. 내가 이상한걸까?
떠올리면 아직도 웃음이 나는 명대사들을 잊지 않으려 여기 남겨둔다.
저 새끼 돌면서 토하네.
고마워요... 탬버린...
그리고 위대한 오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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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2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