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웃으며 이야기할 오늘...

in #steem3 hours ago

그때의 선택은 당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생각하나 지금 돌이켜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지나간 결정에 얽매여 후회만 하고 있기엔 세월이 너무나 빠르다.
효도를 받을 부모가 기다려 주지 않듯 성공의 기회 또한 우리의 망설임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때는 부담스러운 결정이었지만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다.

과거를 후회하기보다 현재의 행동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다.
지금 겪는 아쉬움을 동력 삼아 문제 해결에 몰입해야 한다.
그때의 결정이 틀리지 않았다"라고 증명할 수 있으려면 지금 냉철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추진해야 한다.
과거의 아쉬움을 내일의 눈부신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고통이 있다 하더러도
지독하게 마음먹고 헤쳐나가야 한다.

지금의 최선이 모여야 결국 후회 없는 인생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
이러하거늘 지금 나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거창한 계획보다는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몰입하는 행동력이 필요하다.
과거 결정을 아쉬워하는 시간을 줄이고 미래의 내가 고마워할 오늘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결과가 아닌 과정도 행복했다고 할 수 있으리라
끈기 있는 노력이 쌓여야만 비로소 과거의 아쉬움 가득한 결정이 '필수적인 과정'이었음이 증명된다.

결과는 하늘에 맡기되 과정은 스스로 통제하겠다는 태도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그러니 포기하지 않는 주저앉지 않는 희망을 길러야 한다.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다만 멈추지 않는 노력만이 더 나은 곳으로 이끈다.
뼈아픈 후회를 훗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으려면 그것마저 성장의 밑거름으로 만들어 써야 한다.
지나버린 과오에 미련을 두는 대신 오늘을 깨어 지내야 한다.
그것이 지금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2026/05/02
천운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