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할 거 없는
금요일이지만
축구도 1승 했겠다,
겸사해서 영양 보충 좀 하자.
동부시장에 와서
휘휘 둘러 본다.
찰박(갑오징어의 서산 사투리)이
먹고 싶었다.
살아있는 건 마리 당
2만원이나 해서
숨 안쉬는 눔으로 두 마리
가져왔다.

날 것(회)보다는
익힌 것(자)을 좋아한다.
(인구에 회자되다….)
낙지도 세 마리 샀다.
가격이 쥔장 마음이다.
어느집은 마리에 만사천원,
어느 할머니는 만원.
크기가 다르겠지.
집에 가져와
(씻는 과정이 매우 구찮았지만)
데쳐서 쇠주 한잔 하니
아주 좋아~
대빵 좋아~
갑오징어 마리당 2만원..
서울과 비교해볼게요.
0.00 SBD,
1.18 STEEM,
1.18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와우.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걸로다 드셨군요~~
ㅎㅎ.. 전 집에 왔더니. 진수성찬 술상이 차려져 있네요..
이제부터 고고..
제대로 보충하시네요 흐흐
ㅎㅎ 신선해 보이니 맛도 좋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