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뭘먹지 했는데
오다보니 때가 되었다.
오늘 목적지가 2키로 정도 남은 거 같은데 12시 반이 넘었다.
점심 시간이다.
대평리 버스종점에서 내리니 완전 시골 동네다.
뭘먹지 생각하며 두리번 거리며 찾는데 마침 식당이 몇개 눈에 보인다.
하여 들어선 곳이 이집이다.
왠지 맛있어 보인다.
들어와 자리를 잡고 앉아 메뉴판을 보여주는데 혼자 먹기는 고등어 구이가 좋을거 같다.
성게와 보말이 주요메뉴 소재 같다.
2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데 알았습니다, 라고 말하고 기다리는데 물 한모금 마시니 달고 좋다.
만나려는 사럼에게 근처에 왔으니 편한 시간 이야기 해주면 시간 맞춰서 가겠다는데 아직 답은 없다.
요즘 농사가 무척 바쁘다 한다.
괜히 피해릉 주는거 아닌가 싶어 안한 생각도 든다.
식사가 나왔다.
일단 먹고 보자.
다먹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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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구이 맛나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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