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손 좀 보고 가자.
신호대기를 하다 보니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자동차 하체에 덮개가 망가졌다나 그래서 부품 준비되었다 하여 오니 부품이 잘못 왔다며 나중에 다시 오라던 그 생각이 났다.
시간을 보니 가능할 거 같아 일단 들어왔다.
얼마나 시강 걸리나 물으니 30분 정도면 된다 한다.
그래서 그러면 해주세요 하고 기다리는 중이다.
정비하고 설악 센터에 가서 점심 서둘러 먹고 서울 가면 될듯하다.
오늘 중랑센터에서 연합 세미나가 있다.
혼자서 다녔는데 설악 센터에서 지난번 수요일 단장님이 왔을 때 사고가 났다.
느닷없이 파트너 한분이 강의에 심취했는지 화요일 연합세미나에 참석할게요 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오늘 같이 가야 하니 설악센터에 들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찍 올라가 친구랑 점심 먹고 2시 세미나에 참석하는데 오늘은 아예 설악 센터에서 점심을 먹고 올라가기로 했다.
옆방에 서면 중국인들이 이사를 갔다.
이 사람들 간다는 말도 없이 가는 사람이다.
어제 우연히 보니 짐을 다 싸놓고 있길래 이사 가나 했더니 내일 간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갔다.
치과에 다녀와서 보니 없다.
새벽에 간 건지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갔다.
빈집에 들어가 보니 담배에 절어 집이 거시기 해졌다.
방바닥도 많이 망가졌다.
그냥 임대를 하기는 쉽지 않을 거 같다.
이것도 손대면 돈이...
정비가 끝난 거 같다.
정말 30분쯤 걸린 거 같다.
다행이다.
장비요금이 얼마나 나오려나 계산하고 가자.
6만 원이란다.
느낌이 괜찮다.
믿고 다녀도 좋은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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